기사입력 2015.01.22 09:31 / 기사수정 2015.01.22 09:31

[엑스포츠뉴스=조희찬 기자] K리그가 이번 시즌부터 '심판 전담제'를 운영한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19일에 열린 제 1차 이사회 의결에 따라 이번 시즌부터 심판 전담제를 운영한다.
심판 전담제 도입에 따라 K리그 경기에 배정이 가능한 심판은 전임제로 운영됐던 작년 46명에서 약 70여명까지 늘어나게 된다. 심판 규모가 확대되면서 배정 가능 인원이 늘어나 시즌 중에도 심판 승강제가 운용되는 등 무한경쟁 체제가 도입된다.
연맹은 올해 심판 전담제 이외에도 심판 배정 투명성 강화, 심판 신상필벌 강화, 심판 교육 강화 등 3가지 부분에서 확실한 변화를 꾀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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