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1 11:08
스포츠

정인교 감독 '우리은행 정말 쉽지가 않네'[포토]

기사입력 2014.11.26 20:29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인천, 권혁재 기자] 26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2014-2015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와 춘천 우리은행 한새의 경기, 3쿼터 점수가 21점까지 벌어지자 신한은행 정인교 감독이 답답한 표정을 짓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