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1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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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뇌에 빠진 신한은행 정인교 감독'[포토]

기사입력 2014.11.26 20:29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인천, 권혁재 기자] 26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2014-2015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와 춘천 우리은행 한새의 경기, 신한은행 정인교 감독이 점수차가 20점 이상 벌어지자 깊은 생각에 빠져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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