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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07.10.02 10:55 / 기사수정 2007.10.02 10:55
[엑스포츠뉴스=남기엽 기자] 네덜란드인인 피터 아츠, 레미 본야스키와 국적은 모로코이지만 네덜란드에서 자란 바다 하리가 대진 추첨이 끝났는데도 한데 모여 담소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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