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다훈 딸 남경민, 셀카 통해 완벽 미모 과시

▲ '군도' 윤다훈 남경민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배우 윤다훈이 딸 남경민과 함께 영화 '군도: 민란의 시대' VIP 시사회에 참석해 관심을 모은 가운데, 남경민의 셀카가 화제가 되고 있다.

14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는 영화 '군도: 민란의 시대' VIP 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군도' VIP 시사회에서 윤다훈은 딸 남경민과 함께 화이트 팬츠에 티셔츠를 매치한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부녀 화이트 커플룩'을 선보였다.



남경민의 미모가 화제가 되면서 과거 남경민의 셀카가 뒤늦게 관심을 모으고 있다.

남경민은 지난해 자신의 트위터에 "모두들 기분 좋게 만족스러운 한 달 보내시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남경민은 카메라를 향해 귀여운 V자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긴 생머리를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모를 뽐냈다.

윤다훈의 딸 남경민은 현재 배우로 활동 중이며 '학교2013', '신데렐라 언니', '세 번 결혼하는 여자'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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