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렬 7세 연하 부인, 연예인 뺨치는 특급 미모 뽐내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가수 김창렬 부인의 빼어난 외모가 화제다.

24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서 김창렬은 7세 연하의 아내를 언급했다.

이날 라디오에서 김창렬은 "아내랑 내가 7살 차인데 나보다 정신연령이 더 높다. 다 (아내의) 손바닥 안이다. 밑으로 10살 차이가 나도 나보다 정신연령 높다고 생각해도 된다"고 말했다.

곧이어 소문난 악동인 김창렬을 꽉 쥐고 있는 김창렬 부인의 미모 역시 이슈로 떠올랐다. 과거 누리꾼 사이에서 화제가 됐던 김창렬 부인의 사진이 다시 회자됐고, 연예인 뺨치는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김창렬은 지난 2003년 부인 장채희 씨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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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광일 기자 redcomet0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