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지민, 글래머 몸매 뒤늦게 화제 '몽환적인 느낌의 화보'

▲ 곽지민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배우 곽지민의 몸매가 뒤늦게 화제다.

MBC 일일드라마 '빛나는 로맨스'에서 오윤나 역으로 열연 중인 곽지민의 과거 화보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서는 곽지민의 과거 화보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 2012년 남성 패션지 에스콰이어 9월호에 실린 화보로 높은 의자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곽지민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와 함께 과거 출연작인 영화 '사마리아'(2004)의 스틸컷도 화제가 됐다. 여고생 원조 교제라는 파격적인 소재를 다룬 김기덕 감독의 '사마리아'에서 파격적인 연기를 펼쳤다.

곽지민이 출연하고 있는 MBC 일일드라마 '빛나는 로맨스'는 평일 오후 7시 15분에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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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곽지민 ⓒ 와이진]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