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온라인3M' 프리시즌 시작…로그인은 언제?

▲ 피파온라인3M

[엑스포츠뉴스=게임분석팀] 온라인 축구게임 '피파온라인3'의 모바일 버전인 '피파온라인3M'이 프리시즌을 진행했지만, 서버 점검으로 로그인이 원할하지 못해 게이머들의 불만이 이어지고 있다.

넥슨은 27일 EA 서울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피파온라인3M' 정식 서비스에 앞서 테스트 형식의 프리시즌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 상반기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는 피파온라인3M의 프리시즌은 넥슨 아이디를 보유한 이용자라면 누구나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를 한 뒤 테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이같은 소식에 게이머들은 '피파온라인3M'의 프리시즌을 즐기기 위해 해당 사이트를 방문하는 등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500MB에 육박하는 게임 데이터를 다운받았지만 정작 로그인은 되지 않는 상태다.

'피파온라인3M' 게이머들은 "기대했지만 결국 접속도 안된다", "정식 서비스는 언제하나?", "온라인은 왜 점검에 들어갔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게임분석팀 game@xportsnews.com

[사진 = 피파온라인3M 로그인 화면 캡처 ⓒ 넥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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