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상미, 모노키니에 권총 잡고 '뭐 하시나?'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착한 글래머'로 알려진 모델 엄상미가 파격적인 노출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냈다.

엄상미는 지난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진짜 총 갖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엄상미는 가죽 소재의 파격적인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엄상미는 모노키니 디자인의 의상을 통해 글래머로스한 몸매를 부각시키는 한편, 권총을 들고 매혹적인 표정을 짓고 있다.

엄상미는 지난 2010년 고등학교 3학년 재학 당시 '착한 글래머' 4기 모델로 데뷔해 화제를 모았으며, 2012년 맥심코리아 미스맥심 준우승 이후 맥심코리아 모델과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엄상미 ⓒ 엄상미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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