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보미, 서두원과 친분 인증샷…'미녀와 야수 커플?'

▲채보미 서두원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주먹이 운다'의 채보미와 서두원이 함께 찍은 인증샷이 화제다.

22일 채보미의 소속사 핫이슈컴퍼니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채보미 서두원 친분인증'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채보미와 서두원은 지난 18일 서울 그랜들 힐튼 호텔에서 열린 '로드FC 코리아 001'에 참석해 다정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채보미의 깜찍한 브이(V) 포즈와 서두원의 강한 포스는 마치 '미녀와 야수'를 연상시키며 누리꾼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채보미와 서두원의 '친분 인증샷'을 본 누리꾼들은 "채보미 서두원 친분인증, 미녀와 야수 커플이네", "채보미, 서두원 둘이 진짜 친하구나", "채보미 정말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관심을 표했다.

한편 현재 로드 FC걸스로 활동 중인 채보미는 각종 광고 및 모델 활동으로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으며, 7만 여명의 팔로워를 자랑하는 '페북여신'으로 누리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핫이슈컴퍼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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