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남 "커피 광고 찍고 싶다"…걸스데이는?

▲ 에릭남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가수 에릭남이 커피 광고를 찍고 싶다고 밝혔다.

에릭남은 9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특선 라이브' 코너에 걸그룹 걸스데이와 함께 출연했다.

이날 DJ 컬투가 찍고 싶은 CF가 무엇이냐고 묻자 걸스데이 민아는 냉장고, 혜리는 자동차, 소진은 치약, 유라는 화장품을 꼽았다.

에릭남은 "커피를 굉장히 좋아한다"라고 밝히며 커피 광고에 욕심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에릭남은 인터뷰를 했던 유명모델 바바라 팔빈과 연락을 주고 받았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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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에릭남 바바라 팔빈 ⓒ 에릭남 인스타그램]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