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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07.06.17 11:59 / 기사수정 2007.06.17 11:59
[엑스포츠뉴스=인천, 남지현 기자] 16일 7시 인천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07 삼성 하우젠 K 리그 13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와 FC 서울의 경기에서 인천의 윤원일과 드라간이 공을 몰고 오는 서울의 아디를 제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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