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후 클라라, 제나 루이스 콜먼에 네티즌 "매력이 출중"

▲ 닥터후 클라라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영국 드라마 '닥터후' 등장인물 클라라가 누리꾼의 관심을 받고 있다.

25일 방영된 KBS 2TV '닥터후' 크리스마스 스페셜에서는 클라라가 출연했다. 극중 클라라는 통통 튀는 귀여운 외모를 자랑하는 당찬 캐릭터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닥터후'에서 클라라 역을 맡은 배우는 제나 루이스 콜먼이다. 클라라는 '닥터후' 내년 방송될 '닥터후' 시즌8에 고정적으로 등장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닥터후 클라라가 퍼스트 어벤져에도 나왔었네", "클라라가 여자 파트너 중에 가장 예쁜 듯", 클라라 귀여워", "매력이 출중함"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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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닥터후 클라라 ⓒ '닥터후' 스틸컷]

대중문화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