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태영 아내 임유진, 과거 영화 출연 모습 보니 '글래머 인정'

▲ 윤태영 아내 임유진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배우 윤태영 아내 임유진의 과거 모습이 공개됐다.

윤태영은 23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에 출연해 아내가 글래머러스한 스타일이라고 밝혔다. 이에 임유진의 육감적인 몸매가 돋보이는 과거 사진이 새삼 화제다.

공개된 사진은 임유진이 2004년 개봉된 영화 '까불지마'에 출연한 모습 중 한 장면으로 그가 무대 위에서 열정적으로 안무를 선보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또한 임유진은 하얀색 탱크탑과 하얀색 초미니 스커트를 입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한편 임유진은 2003년 KBS2 드라마 '저 푸른 초원위에'에서 윤태영과 연인으로 발전해 2007년 결혼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윤태영 아내 임유진 ⓒ 영화 '까불지마'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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