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지드래곤, 저스틴비버 환영파티서 부비부비?

▲ 클라라 지드래곤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클라라와 지드래곤이 부비부비를?'  

12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페이스북'에 말 그대로 '핫'한 사진이 올라왔다. '섹시아이콘' 방송인 클라라와 유행을 선도하는 뮤지션 지드래곤이 클럽에서 일명 '부비부비'(몸을 맞대고 추는 춤)를 추는 모습이 포착됐기 때문이다. 

사진은 지난 11일 '클럽 디에이(The A)'에서 열린 가수 박재범의 힙합 레이블 'AOMG' 론칭 파티 직후 열린 팝가수 저스틴 비버의 환영파티다. 사진 속 클라라(연보라색 드레스)는 지드래곤(검은색 옷)에게 다가가고 있는 모습이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클라라 지드래곤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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