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신혼집 해명 "타운하우스, 도경완이 마련"

▲ 장윤정 신혼집

[엑스포츠뉴스=정혜연 기자] 장윤정이 신혼집에 대한 방송내용에 대해 해명했다.

7일 JTBC '연예특종'은 장윤정 아버지는 분양가 15~20억 원의 경기도의 한 고급 타운하우스로 주거지를 옮겼으며, 타운하우스는 장윤정 본인의 명의이며 이번 사건이 발생한 이후 취득한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장윤정 측은 경기도 모처에 신혼집을 마련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일부 제기된 15~20억 대의 고가 집은 아니라고 밝혔다. 또한, 신혼집은 장윤정이 아닌 도경완 아나운서가 마련했다고 해명했다.

장윤정과 도경완은 오는 6월 28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그랜드볼룸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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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장윤정 신혼집 ⓒ 엑스포츠뉴스DB, KBS 방송 캡처]

대중문화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