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프로필 업데이트, 새로운 취미는 '아키에이지'

▲ 아키에이지 

[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에릭이 새로운 취미로 온라인 게임 '아키에이지'를 꼽았다.

에릭은 3일 방송된 tvN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에 출연해 최근 아키에이지에 빠져있다고 말했다.

이날 에릭을 비롯한 신화 멤버들은 '프로필 업데이트' 코너를 통해 1998년 데뷔 때와 달라진 취미와 특기, 이상형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에릭은 과거 음악감상과 악기 연주가 취미라고 밝혔지만, 지금은 아키에이지와 중고매매가 취미라고 말했다.

한편 최근 JYJ의 시아준수 역시 아키에이지 유저라는 소문이 퍼지기도 했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사진 = 에릭 아키에이지 ⓒ tvN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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