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영 패션 화보, 임신 5개월에도 '여전한 몸매'

▲ 한채영 패션 화보

[엑스포츠뉴스=정혜연 기자] 임신 5개월인 배우 한채영 패션 화보가 공개됐다.

최근 한채영은 패션 매거진 W코리아 100호 발행 기념 화보를 진행했다. 이번 화보에서 한채영은 마이클 코어스의 뮤즈로 변신했다.

공개한 화보 속 한채영은 스트라이프 패턴의 셔츠와 플리츠 스커트를 매치했다. 허리 벨트와 신발은 화이트로 선택했다.

한채영은 임신 5개월의 임산부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고혹적인 미모와 남다른 볼륨감 있는 몸매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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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한채영 패션 화보 ⓒ W 코리아]

대중문화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