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박종유 기자] LA 다저스-플로리다 말린스-뉴욕 메츠를 거친 베테랑 포수 폴 로두카(35)가 워싱턴 내셔널스와 신체 검사 통과 후 1년 500만 달러의 계약을 맺었다.
FA포수였던 로두카는 지난 2년동안 메츠에서 활동하였으며 워싱턴은 뉴욕 메츠로 이적한 주전 포수 브라이언 슈나이더를 대체할 포수를 얻었다.
지난 달 워싱턴은 외야수 라이언 처치와 슈나이더를 주고 메츠 팜 최고의 유망주였던 외야수 라스팅스 밀리지를 받아오는 트레이드를 성사시켰었다.
로두카는 03-06년동안 올스타 전에 4번 출전했고 10시즌 동안 통산 .288의 타율과 80개 홈런, 466타점을 기록중이다.
박종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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