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상우 자동차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배우 권상우가 자동차에서 여유로운 모습을 공개했다.
4일 권상우는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오늘 날씨 최고, 촬영 끝나니 날씨가 확 풀렸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권상우는 스포츠카의 운전석에 앉아서 휴대폰을 바라보고 있다. 가죽재킷에 모자와 선글라스를 매치한 권상우의 모습이 여유있어 보인다.
특히 권상우가 타고 있는 스포츠카는 기본 사양이 3억 5천만 원에 달하는 '페라리 캘리포니아'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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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권상우 자동차 ⓒ 권상우 웨이보]
대중문화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