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린 동안 어머니, "효린이 자랑할만하네"

▲ 효린 동안 어머니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씨스타 효린 어머니의 동안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1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설특집 '스타 패밀리쇼 맘마미아'에서는 효린, 홍록기, 김영희, 허경환, 가애란 아나운서가 어머니와 함께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이날 방송에서 효린의 엄마는 "22살 때 결혼했다"며 "69년생인 홍록기보다 1살이 어리다"고 말해 출연진들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효린은 "엄마랑 나랑은 옷도 같이 입는다"며 "같이 쇼핑하러가서 엄마를 부르면 점원들이 다들 놀란다"고 밝혔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효린보다 아름다우시네", "홍록기보다 어리시구나", "우월한 유전자", "어머님 진짜 예쁘시다", "효린이 엄마 닮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효린 ⓒ KBS 2TV 설특집 '스타 패밀리쇼 맘마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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