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가희, '물광 피부' 빛나는 민낯 공개…'나이를 거꾸로 먹나봐'

▲ 소이 가희

[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소이와 가희가 민낯을 공개했다.

소이 소속사 마카롱 컴퍼니는 29일 가수 소이와 가희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화장기 없는 얼굴로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연예계 대표 동안 미녀답게 30대라는 나이가 무색한 물광 피부를 자랑했다. 손에는 라즈베리필드 소이의 정규앨범 '스위트 앤 비터(sweet&bitter)'를 들고 있다.

'라즈베리필드' 소이는 18일 정규앨범 '스위트 앤 비터(sweet&bitter)'를 공개했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사진 = 소이, 가희 ⓒ 마카롱 컴퍼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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