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19 뮤직비디오 현장…효린-보라, 무보정에도 굴욕없는 몸매 자랑

▲ 씨스타19 뮤직비디오 현장

[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씨스타19' 뮤직비디오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씨스타19 뮤직비디오 촬영현장 사진이 18일 소속사 공식 트위터에 올라왔다.

뮤직비디오 촬영현장 사진과 함께 올라온 글을 통해 어떤 상황인지 짐작할 수 있었다. 소속사 관계자는 "씨스타19 '있다 없으니까' 뮤직비디오 촬영현장을 공개합니다"라며 "효린&보라 절대 무보정의 스파이샷! 1월 31일 공개! 많이 기대해주세요"라는 글을 남겼다.

공개된 현장 사진 속 효린과 보라는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검은색 의상에 포인트로 골드컬러 액세서리를 착용했다. 고급스러운 섹시함이 이들의 매력을 배가시켜준다.

씨스타19는 걸그룹 씨스타의 효린·보라가 만든 유닛 프로젝트로 31일 신곡 '있다 없으니까'를 발표한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사진 = 씨스타19 ⓒ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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