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직콘서트' 유진, 최현우 초능력 마술에 '경악'

▲매직콘서트 유진, 최현우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민하나 기자] '매직콘서트'에서 마술사 최현우가 놀라운 초능력 마술을 선보였다.

30일 방송된 MBC '일밤-매직콘서트 이것이 마술이다'에 유진은 스타판정단으로 출연해 최현우의 초능력 마술에 참여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진은 최현우의 초능력 마술에 경악했다. 유진은 최현우의 지시에 따라 무작위로 큐브를 섞었다. 이어 최현우가 단 몇초만에 유진과 똑같은 모양으로 큐브를 섞은 것.

또한 최현우는 카드에 그려진 그림이 스타판정단의 소지품으로 들어가는 마술을 선보였다. 김태현은 자신의 핸드폰에 카드의 그림이 새겨지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영국 최고의 멘탈리스트 바나첵이 출연해 염력으로 포크를 꺾는 메탈 밴딩을 선보이기도 했다.

[사진 = '이것이 마술이다' ⓒ MBC 방송화면]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