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현승 1일 1식 ⓒ 이현승 트위터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MBC 기상캐스터 이현승이 1일 1식을 선언해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11일 이현승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최후의 만찬, 홍대 피자집. 냠냠. 정말 맛있어요. 내일부터 52일간 1일 1식에 도전, 건강해져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현승은 한 레스토랑에서 '1일 1식' 책을 들고 포즈를 취하며 미소지어 보이고 있다.
이현승은 이어 12일에도 트위터에 "1일 1식 시작하면서 무한 애정으로 함께할 책!"이라는 글과 함께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는 사진을 공개해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현승은 '얼짱 기상캐스터'로 활약하고 있으며 청순한 얼굴과 늘씬한 몸매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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