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탈 셀카 ⓒ 크리스탈 미투데이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그룹 에프엑스의 크리스탈이 지난달 샌프란시스코에 다녀온 이후 셀카를 공개했다.
3일 오후 크리스탈은 자신의 미투데이에 "생일선물들 이제야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전부 다 잘쓰고 잘 입고 잘 신고 잘 먹고 잘 볼게요. 해피하다 히히"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지난달 24일 생일을 맞았던 그가 샌프란시스코에 다녀오느라 뒤늦게 팬들로부터의 선물을 받고 고마운 마음을 전한 것.
사진 속 크리스탈은 수수한 차림으로 상큼한 미소와 함께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별히 꾸미지 않았지만 청순한 매력이 넘쳐 여성 네티즌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크리스탈 셀카를 본 네티즌은 "아 진짜 어쩜 저렇게 예쁘지", "나도 저 얼굴로 한번만 살아봤으면", "생일 다시 한 번 축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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