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미각시대 ⓒ 공식 홈페이지 캡처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일본에서 데뷔 예정인 걸그룹 '미각시대'가 등장했다.
지난 19일 일본 외신들은 일본 7인조 걸그룹 미각시대가 데뷔를 앞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미각시대는 미각(예쁜 다리) 콘테스트에서 우승한 7명의 여성으로 구성된 그룹으로, 평균 신장 171cm에 늘씬한 몸매가 돋보인다.
또한, 이들은 하루에 1,500㎉ 이하 섭취를 통해 몸매를 유지한다고 밝혀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미각시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게재된 미각시대의 무대 영상에는 소녀시대의 '소원을 말해봐'의 제기차기와 비슷한 안무 동작을 선보이며 국내 네티즌들 사이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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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