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보라, 올리비아 핫세와 닮은꼴?…"너무 예뻐요"

▲ 남보라 올리비아 핫세 ⓒ 군호 트위터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가수 군호가 배우 남보라를 "올리비아 핫세 닮았다"고 말했다.

군호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뮤직비디오 여주인공으로 열연한 남보라 씨 너무 예뻐요. 올리비아 핫세 닮으신 것 같아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남보라는 다홍색 원피스를 입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한 손에 종이를 들고 앞 쪽을 응시하며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커다란 눈매와 오똑한 콧날 등 조화로운 이목구비가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의 줄리엣 올리비아 핫세와 닮은꼴을 이루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영화 '돈 크라이 마미에서 은아 역을 맡아 새로운 연기를 선보이는 남보라는 군호의 신곡 '우리 둘이' 뮤직비디오에서 열연한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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