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검2' 연정훈 이영아, 로맨틱한 숲속키스신 '궁금증 폭발'

▲'뱀파이어 검사2' 연정훈 이영아 키스신 ⓒ OCN '뱀파이어 검사2'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뱀파이어 검사2'의 연정훈과 이영아의 '숲속키스신'이 화제다.

30일 밤 11시 방송 예정인 OCN '뱀파이어 검사2'(이하 '뱀검2')에서는 연정훈과 이영아의 숲속키스가 펼쳐질 예정이다.

'뱀검2'는 어느 날 갑자기 뱀파이어가 되어 버린 대한민국 검사가 자신의 정체를 숨긴 채, 뱀파이어의 특별한 능력을 이용해 각종 사회악을 해결해 나가는 뱀파이어 소재의 범죄 수사 드라마다.

극중에서 연정훈은 산 자의 피를 먹어야만 살 수 있는 뱀파이어의 숙명을 거부한 검사 민태연으로 활약하며, 이영아는 초보 검사의 풋풋함을 벗어 던지고 프로패셔널한 여검사의 성숙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연정훈과 이영아는 숲속에서 로맨틱한 분위기속에 키스신을 연출하고 있는 모습이다. 지금까지 좀처럼 볼 수 없었던 두 사람의 스킨십 장면이 눈길을 끄는 모습이다.

한편, 시청자들은 드라마에 어떤 사건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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