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9 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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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용선vs최경철 '공을 사이에 두고 고민하는 두 남자'[포토]

기사입력 2012.09.20 21:49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목동, 권혁재 기자] 20일 오후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서 넥센이 3-1로 앞선 8회 넥센 최경철과 롯데 포수 변용선이 라인 근처로 떨어지는 번트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타구는 파울.

권혁재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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