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2.08.22 21:09


▲이수정, 김연경 키차이 ⓒ 이수정 트위터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시구로 눈길을 사로잡은 이수정과 김연경 선수가 함께 서있는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22일 이수정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올림픽 후 첫 인터뷰. 배구 국가대표 김연경선수와 함께 합니다", "힐을 신어도 김연경선수 옆에선 전 작은 아이… 이런 경험 어색하네"라는 글과 함께 김연경과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이수정이 활약 중인 MBC '스포츠매거진' 프로그램에서 리포터로서 김연경 선수를 인터뷰하는 모습이다. 특히 이수정은 높은 하이킬을 신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김연경 보다 머리 하나가 작은 키에 굴욕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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