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인물] 청순글래머 '람보르기니녀'는 모델 이예지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친구들과 함께 야외수영장에서 휴가를 즐기던 한 모델이 지인 덕분에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모델 이예지(20)양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이 양은 최근 친구들과 함께 피서지에서 휴가를 즐기던 중, 일행이 추억을 기념하기 위해 촬영해 올린 U.C.C가 화제를 불러일으켜 '람보르기니녀'라는 별칭을 얻으며 주목을 받게 됐다.  

이예지 양은 빼어난 미모와 애교로 한 포털 사이트에서만 수십만의 조회수를 기록했고, 착용하고 있던 비키니의 로고 덕분에 '람보르기니녀'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내며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람보르기니녀'라는 애칭은 우연히 당일 이 양이람보르기니 비키니를 입었던 탓에 자연히 따라붙게 됐다.



이예지 양도 이른바 'OO녀' 시리즈 반열에 오른 것에 대하여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그녀는 현재 모델로 활동을 하고 있고, 대학에서 전공을 살려 연기자로 활동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