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30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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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연 일본 유학 떠난 이경규, 10개월 만 돌아온 속내…"김국진 치고 올라와" (갓경규)

기사입력 2026.10.29 22:58 / 기사수정 2026.10.29 22:58

유튜브 '갓경규' 캡처
유튜브 '갓경규' 캡처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코미디언 이경규가 일본으로 유학을 떠났을 당시 예정보다 빨리 귀국한 이유를 밝혔다.

29일 유튜브 채널 '갓경규'에는 '전성기 시절 이경규가 모든 걸 두고 일본으로 떠날 수 밖에 없었던 이유 (일본 여행 1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경규는 과거 약 10개월간 머물렀던 일본 도쿄의 카메이도 지역을 다시 찾았다. 1990년대 일본에서 생활했던 그는 당시 살던 집을 찾아가며 유학 시절의 기억을 되짚었다.

유튜브 '갓경규' 캡처
유튜브 '갓경규' 캡처


이경규는 일본에 머무는 동안 공부에 매진했다면서도 장기간 한국을 비우는 것에 대한 불안감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저번 방송 보니까 잊혀질까 봐 빨리 돌아왔다고'라고 묻자, "그때 김용만, 김국진이 치고 올라왔다. 이들을 처단해야겠다고 생각하고 후딱 넘어왔다"고 답변하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넘어와서 얘네랑 '라인업', '대단한 도전'을 같이 했다"며 "내버려두면 안 되겠어서 빨리 돌아왔다"고 진짜 속내를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유튜브 '갓경규' 캡처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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