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29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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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출신' 작약, 탕웨이 대학 후배였다…"연극연출과 졸업" (나솔사계)

기사입력 2026.10.29 16:00 / 기사수정 2026.10.29 16:00

SBS Plus, ENA '나솔사계'
SBS Plus, ENA '나솔사계'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나솔사계' 14기 광수가 외국인 여성 3명의 선택을 받은 뒤 자신감을 드러내며 7기 영호를 도발한다.

29일 방송되는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전북 부안의 '사계 민박'에 모인 솔로남녀들의 자기소개가 공개된다.

앞서 첫인상 선택에서 14기 광수는 외국인 여성 3명에게 표를 받으며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다.

이후 남자 숙소로 돌아온 광수는 7기 영호에게 "만약 형님이 식재료랑 간식을 안 챙겨오셨으면, 내가 표를 더 받았을 거다. 형님이 그거라도 하셔서 한 표를 받으신 거다. 내가 다 (표를) 받았으면 방송이 아예 안 될 뻔했다"며 너스레를 떤다.

이를 지켜보던 MC 데프콘은 "확실히 나대네. 초반에 저러면 나중에 확 가는데…"라고 반응한다.

그러나 7기 영호는 "난 지금 작약 님 한 분뿐이다. 그분이 날 선택 안 했어도 따라가려고 했다"며 작약을 향한 마음을 드러낸다.

SBS Plus, ENA '나솔사계'
SBS Plus, ENA '나솔사계'


이어 자기소개 시간에는 출연자들의 연애관과 개인 정보가 공개된다.

7기 영호는 장거리 연애가 가능하냐는 질문에 "전 롱디 전문이다. 뭐든 할 수 있다"며 "이번에 어떻게든 (장가) 가겠습니다!"라고 결혼을 향한 의지를 보인다.

7기 영식은 일본인 출연자 백합을 향한 관심을 드러낸다. 외국인과의 결혼에 대한 부모님의 생각을 묻자 그는 "대환영이다. 저희 어머니가 (두부 전문 식당을 운영하시는데) 두부를 무한제공해주실 것!"이라고 답한다.

또한 외국인 여성 출연자들의 이력도 공개된다. 몽골 출신 장미는 "거의 20년 넘게 한국에서 전 교육과정을 마쳤다"고 밝힌다. 중국 출신 작약은 "중국에서 연극연출과를 졸업했다. 세계적 배우이신 탕웨이 님이 저희 대학교 선배"라고 말해 관심을 모은다.

한편, '나솔사계'는 이날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사진=SBS Plus, ENA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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