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보라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배우 황보라가 자신에게 전해진 감사 편지를 공개하며 어머니와 함께했던 선행을 떠올렸다.
29일 황보라는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손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편지에는 황보라의 후원으로 여행을 다녀온 이가 전한 감사 인사가 담겼다. 편지를 작성한 이는 "안녕하세요, 후원자님! 이번에 후원자님 덕분에 여행을 갔습니다"라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이어 여행에서 머문 숙소가 깨끗하고 편안했다며 "좋은 추억 만들 수 있었습니다. 이런 기억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려요.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라고 덧붙였다.

황보라 SNS
이에 황보라는 "언젠가 나와 내 엄마가 했던 귀한 일들이 내 아들 우인의 축복으로 왔으면 좋겠다. 고마워 기억해줘서"라는 글을 남겼다. 어머니와 함께했던 선행을 떠올리며 아들에게도 좋은 일이 이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한 것.
이와 함께 황보라는 가족들과 함께한 일상도 공개했다. 사진에는 황보라와 가족들이 노을이 지는 시골길을 걷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아들 우인 군은 노란색 옷을 입고 양옆에 선 어른들의 손을 잡고 걸어가고 있다.
황보라는 "아들아 내 아들아 같이 있어도 보고 싶다 사랑해 우리 가족"이라며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1983년생인 황보라는 지난 2022년 배우 김용건의 아들이자 하정우의 동생인 김영훈 씨와 결혼했다. 이후 시험관 시술 끝에 지난 2024년 5월 아들 우인 군을 품에 안았으며, 현재 둘째를 갖기 위해 시험관 시술에 도전 중이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황보라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