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29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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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호, 소개팅서 무리수…첫 만남에 포옹 시도 (신랑수업2)

기사입력 2026.10.29 15:30

사진 = 채널A '신랑수업2'
사진 = 채널A '신랑수업2'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전 유도선수 조준호가 동생 조준현 썸녀의 절친과 소개팅 기류를 형성한다. 특히 첫 만남부터 포옹을 시도해 웃음을 안긴다. 

오는 30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신랑수업2’에서는 조준현·조준호가 동반 데이트를 즐긴다. 

앞서 조준현은 형 조준호가 주선한 소개팅에서 소이원과 만나 핑크빛 썸을 이어오고 있다. 

이 가운데 이날 두 사람은 ‘MZ 핫플’ 민속촌에서 조준호와 소이원의 절친한 언니를 불러 자연스레 동반 데이트를 즐긴다. 

조준현을 따라 민속촌에 온 조준호는 소이원과 절친을 기다리며 잔뜩 긴장한다. 

사진 = 채널A '신랑수업2'
사진 = 채널A '신랑수업2'


얼마 후, 소이원이 절친과 함께 나타나자 조준현은 벌떡 일어나 소이원에게 ‘웰컴 포옹’을 하면서 상남자 매력을 뽐낸다. 

두 사람의 스킨십을 지켜본 조준호는 이에 질세라 처음 본 소이원의 절친에게 냅다 ‘포옹’ 인사를 시도해 웃음을 안긴다.

유쾌한 첫 만남 후, 조준호는 소개팅 기류를 조성하며 소이원의 절친에게 질문을 퍼붓는다. 

이때 조준호가 “제 나이는 1988년생”이라고 밝히자, 소개녀는 “사실 제가 지드래곤(GD)의 ‘찐팬’이라 88년생을 좋아한다”며 반가워한다. 

자신감을 얻은 조준호는 갑자기 “거제 야호~”를 외치며 ‘GD 성대모사’와 리센느 유행어를 동시에 선보인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본 ‘연애부장’ 송해나는 “너무 갑자기 들어와서 당황스럽다”며 ‘입틀막’ 하고, ‘교장’ 이승철 역시 “내가 아무것도 하지 말라고 그동안 누누이 당부했는데”라고 지적해 짠내 웃음을 자아낸다.

그러나 스튜디오 출연진들의 우려와 달리, ‘유도 쌍둥이’는 특유의 티키타카와 능청스러움을 무기로 두 여자에게 쉴 새 없이 플러팅을 한다. 

이에 탁재훈과 송해나는 “정말이지 자존심이 1도 없어 보인다”, “습관성 양념 치지 마!”라고 잔소리를 한다. 

하지만 ‘기세’로 밀고나가는 쌍둥이 형제의 폭주기관차급 플러팅에 ‘스튜디오 멘토군단’ 모두는 “어쩌면 얘네가 맞을 수도 있어…”라며 새로운 깨달음을 얻는다. 

과연 ‘유도 쌍둥이’가 준비한 데이트 필살기가 무엇인지, 소이원의 절친은 조준호의 박력 넘치는 대시에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유도 레전드’ 쌍둥이 형제의 ‘동반 데이트’ 현장은 오는 30일 오후 9시 '신랑수업2'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쌍둥이 형제인 조준호와 조준현은 모두 과거 유도 선수로 활약했다. 형 조준호는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사진 = 채널A '신랑수업2'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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