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30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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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스윙스, 이준혁·이종석·염혜란과 한솥밥이라니…청룡 신인상 후보 찍고 에이스팩토리行 "배우 역량에 공감"

기사입력 2026.10.29 16:26 / 기사수정 2026.10.29 16:26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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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래퍼 스윙스(본명 문지훈)가 에이스팩토리와 손잡고 배우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29일 에이스팩토리는 엑스포츠뉴스에 "문지훈(스윙스) 배우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문지훈 배우는 음악 활동을 통해 쌓아온 독보적인 존재감과 표현력을 바탕으로, 최근 연기 분야에서도 활동 영역을 넓혀 왔다"고 전했다.

이어 "에이스팩토리는 문지훈 배우가 가진 다양한 매력과 배우로서의 역량에 깊이 공감하며 함께하게 되었다"라며 "문지훈 배우의 새로운 시작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스윙스는 지난달 개봉한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에서 아브라함 역을 맡으며 연기자로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제47회 청룡영화상 신인남우상 후보에 이름을 올리며 배우로서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줘 놀라움을 자아냈다.

최근에는 숏폼 드라마 '광안: 세자의 여자'에서 호위무사 남휼 역으로 출연하는 등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간 래퍼이자 음악 레이블 린치핀뮤직(저스트뮤직)의 수장으로 활동해 온 스윙스가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사와 손잡으면서 향후 행보에도 관심이 쏠린다.

한편 에이스팩토리에는 이준혁, 이종석, 염혜란, 장승조, 조우진, 유재명, 윤세아 등 다수의 배우가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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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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