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첫 방송되는 채널A 신규 예능 '언니만 따라와'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K-아이돌 사이에서 유행한다는 시술을 직접 받았다고 밝혀 관심을 모은다.
오는 30일 첫 방송되는 채널A 신규 예능 '언니만 따라와'에서는 40대에도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하는 장영란이 자신의 뷰티 시술 경험을 공개한다.
'언니만 따라와'는 유명 관광지나 맛집을 소개하는 기존 여행 프로그램에서 나아가, 전 세계 한류 팬들이 궁금해하는 K-스타들의 뷰티와 패션, 웰니스를 경험하며 새로운 한류 문화를 제안하는 프로그램이다.
높은 텐션을 자랑하는 장영란과 풍부한 정보력을 갖춘 장예원이 여행 가이드로 나서 한국의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한다.
첫 여행지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부산이다. 대만 출신 인플루언서 샤이닝은 "대만 친구들 사이에 심각한 '부산병'이 유행 중이다"라며 장영란과 장예원에게 부산 여행 가이드를 부탁한다.
이들과 함께 K-뷰티 전문가이자 15년 차 의사인 유승우도 일일 매니저로 동행한다.

30일 첫 방송되는 채널A 신규 예능 '언니만 따라와'
아이돌 이야기가 나오자 장영란은 자신도 관련 시술을 받은 경험이 있다고 털어놓는다.
그는 "저도 사실 '콧볼 보톡스'를 맞았다. 아이돌들이 춤추고 난 다음에 '엔딩 포즈'를 할 때 숨을 몰아쉬느라 코가 너무 벌렁거리는 것을 막기 위해 많이 하는 시술이라고 한다"며 솔직하게 고백한다.
이에 유승우는 "실제로 콧볼을 줄인다기보다는 아예 벌렁벌렁하는 것을 막으려고 안 움직이게 하는 거다"라며 시술 원리를 설명한다.
장예원은 장영란의 코를 유심히 살펴본 뒤 "실제로는 처음 보는데 언니는...(시술이) 너무 잘 됐다"며 감탄한다. 장영란 역시 숨을 헐떡이며 콧볼을 움직여 보지만, 움직임이 제한된 모습을 보여 시술 효과를 실감하게 한다. 유승우도 "사람마다 효과가 다른데 이건 엄청 잘 됐다"고 평가해 장영란을 만족하게 한다.
장영란과 장예원의 솔직한 뷰티 경험담은 30일 오후 8시 첫 방송되는 '언니만 따라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채널A '언니만 따라와'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