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29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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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석, 장항준 '왕사남2' 주연 발탁에…"출연료 800억" 파격 요구 (거장항준)

기사입력 2026.10.29 10:25 / 기사수정 2026.10.29 10:25

SBS '거장항준'
SBS '거장항준'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장항준 감독이 차기작 '왕사남2'의 파격적인 구상을 밝힌 가운데, 배우 조정석이 800억 원의 출연료를 요구한다.

29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거장항준'에서는 장항준이 차기작 '왕사남2'에 대한 계획을 공개한다.

이날 장항준은 "'왕사남2'는 조선시대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라며 새로운 작품에 대해 입을 연다.

이어 "가마꾼들의 카체이싱을 넣으려 한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낸다.

여기에 조정석의 좀비 연기를 본 장항준은 "좀비도 등장한다"고 덧붙인다. 급기야 "좀비 등장신은 '조선시대 좀비'라 김은희 작가가 집필하고 있다"고 주장해 현장을 술렁이게 한다.

장항준의 이야기가 이어질수록 '왕사남2'의 규모는 점점 커진다. 특히 조정석이 주연으로 거론되면서 출연료를 둘러싼 대화도 오간다.

SBS '거장항준'
SBS '거장항준'


장항준은 "2억 달러를 투자 받았다"고 자신 있게 말하지만, 송은이는 "2억 달러가 한화로 얼마인 줄은 알고?"라고 되물어 그를 당황하게 한다.

이에 조정석은 "출연료는 800억 정도는 주셔야 한다"며 거액의 출연료를 요구한다. 예상치 못한 금액에 장항준을 비롯한 출연진은 긴급 회의에 나선다.

과연 장항준이 구상한 '왕사남2'가 어떤 이야기를 담고 있을지, 조정석과의 출연료 협상은 어떻게 흘러갈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거장항준'은 이날 오후 10시 20분 방송된다.

사진=SBS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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