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나 혼자 산다'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나 혼자 산다’를 통해 대세로 떠오른 ‘동두천 자연인’ 김민이 재출격한다. 지난 2일 방송 이후 빠른 재출격에 반고정 멤버로의 활약 가능성에도 관심이 쏠린다.
30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여전히 멋지게 일상을 보내는 ‘동두천 자연인’ 김민의 모습이 공개된다.
‘무지개 라이브’ 첫 출연부터 시청률과 화제성을 제대로 터뜨린 배우 김민이 다시 한번 ‘동두천 자연인’의 매력을 발산한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난 방송과 달리 한겨울 스타일로 변신한 김민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모은다. 두꺼운 자켓과 스카프까지 착용한 김민은 추위에도 활짝 연 테라스(?)에서 커피를 마시며 모닝 루틴을 즐긴다.
이어 김민은 아버지의 유품인 오토바이를 타고 한 정비소 앞에 선다.
그는 굳게 닫힌 정비소 문에 달린 자물쇠를 자연스럽게 열고 오토바이를 주차한다. 능숙하게 공구들을 챙긴 후 오토바이를 살펴보는 김민의 눈빛에는 남다른 애정이 엿보인다.
또한 김민이 자욱한 안개를 뚫고 라이딩을 하는 모습도 포착됐다. 지난 방송에서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굴다리 아래의 낭만 넘치는 독서 타임’을 보여 줬던 그이기에, 이번엔 또 어떤 곳에서 색다른 모습을 보여 줄지 기대가 쏠린다.
대세가 된 ‘동두천 자연인’ 김민의 예측불가 일상은 오는 30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김민은 지난 2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서 세월이 깃든 동두천 구옥에서의 일상을 공개하며 단숨에 화제의 중심에 섰다.
방송 이후 일각에서는 때아닌 연출 의혹이 불거지기도 했다. 그러나 김민과 방송 측 모두 별도의 설정 없이 촬영이 진행됐다고 설명해 논란은 일단락됐다.
첫 출연부터 강렬한 존재감을 남긴 김민이 빠르게 재출격을 확정한 가운데, '나 혼자 산다'의 새로운 흥행 카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사진=MBC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