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29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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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 어워즈' 빅뱅, 컬래버 무대 주인공 '둘리'였다…"전 세대 공감하는 무대" [엑's 현장]

기사입력 2026.10.29 11:23 / 기사수정 2026.10.29 11:26

빅뱅 / 둘리 캐릭터.
빅뱅 / 둘리 캐릭터.


(엑스포츠뉴스 학동, 장인영 기자) 그룹 빅뱅이 둘리와 만난다. 

29일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 호텔 컨벤션홀에서 '2026 마마 어워즈(2026 MAMA AWARDS)' 미디어 데이가 진행됐다. 

올해 '2026 마마 어워즈'는 '뮤직 인터스텔라(MUSIC INTERSELLAR)'를 시상식 전반의 콘셉트로 내세운다. 아티스트와 글로벌 팬이 '뮤직 메이크스 원(MUSIC MAKES ONE)'을 통해 시공간을 넘어 교감하는 신비로운 음악적 우주를 완성해 나갈 전망이다. 

앞서 빅뱅이 '2026 마마 어워즈'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가운데, 올해는 특별한 컬래버레이션까지 예고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바로 한국 애니메이션의 상징인 '둘리'와 만나게 된 것. '2026 마마 어워즈'의 애니메이션 컬래버레이션 섹션에서 빅뱅과 둘리가 어떤 무대를 꾸밀지 벌써부터 K팝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CJ ENM 윤신혜 Mnet 사업부장은 "레전드 캐릭터 둘리와 레전드 아티스트 빅뱅이 만났다"며 "이들의 만남이 어떻게 펼쳐질지 기대해 달라.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무대는 물론 아이코닉한 순간들을 주목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2026 마마 어워즈'는 오는 11월 20일 오후 6시, 21일 오후 3시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개최된다.

첫째 날 공연에는 올데이 프로젝트, 알파드라이브원, 베이비몬스터, 씨엘, 엔하이픈, 하츠투하츠, 아일릿, INI, 롱샷, 오디세이, NCT 위시, 리센느,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 트레저가 출연하며, 둘째 날에는 앤팀, 빅뱅, 코르티스, 화사, 아이브, 이즈나, 키키, 코이키즈, 르세라핌, 나연, 우즈, 제로베이스원 등이 이름을 올렸다.

사진=Mnet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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