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2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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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 '마마 어워즈'와 벌써 8년째 인연…올해도 함께 "진정성 보여줘" [엑's 현장]

기사입력 2026.10.29 11:06 / 기사수정 2026.10.29 11:06

박보검.
박보검.


(엑스포츠뉴스 학동, 장인영 기자) 배우 박보검이 또 한 번 '마마 어워즈'와의 인연을 이어간다. 

29일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 호텔 컨벤션홀에서 '2026 마마 어워즈'(2026 MAMA AWARDS) 미디어 데이가 진행됐다. 

올해 '2026 마마 어워즈'는 '뮤직 인터스텔라(MUSIC INTERSELLAR)'를 시상식 전반의 콘셉트로 내세운다. 시공간을 초월해 음악의 별들을 유영하는 여정 속에서 관객들이 저마다의 방식으로 뜻밖의 설레는 순간과 눈부신 음악의 힘을 발견하고 경험하게 된다.

특히 '마마 엠버서더' 제도를 처음으로 선보이는 가운데, 영광의 첫 번째 엠버서더이자 호스트로 배우 박보검이 호명됐다. 

CJ ENM Mnet 사업부장 윤신혜는 박보검에 대해 "'마마 어워즈'하면 빼놓을 수 없는 분"이라며 "2017년 처음 인연을 맺은 후 2018, 2019, 2022, 2023, 2024, 2025년까지 호스트로 함께했다"고 소개했다.

CJ ENM Mnet 사업부장 윤신혜.
CJ ENM Mnet 사업부장 윤신혜.


이어 "'마마 어워즈' 최초의 순간들을 함께하며 음악에 대한 진정성을 보여주셨다. 박보검 씨의 진정성은 음악의 깊이를 더해주는 데 큰 역할을 했다"며 "음악 우주를 함께 여행할 수 있도록 가이드 역할을 해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보검은 영상 편지를 통해 "올해는 마마 엠버서더로서 이틀간 마마가 전하고자 하는 음악 메시지를 진심을 담아 들려드리고자 한다"며 "새로운 음악 세계를 열어 온 '마마 어워즈'가 이번에는 시공간을 초월한 '뮤직 인터스텔라'로서 특별한 여정을 펼치게 되는데, 스토리텔러로서 다채로운 이야기를 들려드리겠다"고 전했다. 

한편 '2026 마마 어워즈'는 오는 11월 20일 오후 6시, 21일 오후 3시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개최된다.

첫째 날 공연에는 올데이 프로젝트, 알파드라이브원, 베이비몬스터, 씨엘, 엔하이픈, 하츠투하츠, 아일릿, INI, 롱샷, 오디세이, NCT 위시, 리센느,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 트레저가 출연하며, 둘째 날에는 앤팀, 빅뱅, 코르티스, 화사, 아이브, 이즈나, 키키, 코이키즈, 르세라핌, 나연, 우즈, 제로베이스원 등이 이름을 올렸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Mnet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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