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29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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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 '카지노' 연기 비결 이거였네..."최민식, 수업 해줘" (라스)[종합]

기사입력 2026.10.29 00:12 / 기사수정 2026.10.29 00:12

오수정 기자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라디오스타'에서 김민이 '카지노'에서 만난 대선배 최민식을 향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2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나는 야인이 될 거야~' 특집으로 꾸며져 이계인, 윤택, 육중완, 김민이 출연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이날 방송에서 김민은 김대희 유튜브 채널 '꼰대희'에 출연했을 당시에 "여자분들 저한테 대시 하지 마세요. 내 맘대로 살게. 나 만나면 힘들어"라고 말했던 것을 언급하면서 "진심으로 한 말이다. 제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싶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 '나혼자 산다'에서 집을 공개한 후 "주변에서 반응이 좋더라. 그런데 그 집에 사람들이 너무 찾아온다. 무작정 차가 들어왔다가 나가기도 한다. 보안에 신경을 신경을 썼는데도 아시더라"면서 나름의 고충을 토로하기도 했다. 

김민은 종합 무술인으로서의 면모도 보여주면서 "운동을 좋아한다. 태권도 선수 하려고 중학생 때까지 운동을 했다. 그리고 치안이 좋지 않았던 곳에서 살았어서 스스로를 지키려고 운동을 많이 했다"면서 태권도, 킥복싱, 무에타이, 합기도, 가라테 등 많은 무술을 연마했음을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또 이날 김민은 최민식과 호흡을 맞췄던 드라마 '카지노'를 언급하면서 "저는 상대 배역이 최민식 선배님인 줄 몰랐다. 현장에 갔을 때 알았다. 어렸을 때부터 정말 좋아하고 존경했던 배우"라고 했다. 

이어 "실제로 뵈었는데 더 멋있으시더라"면서 "첫 촬영 때 애드리브로 욕을 하고 싶었다. 그런데 괜히 대선배님께 애드리브로 욕을 했다가 분위기가 안 좋아질까봐 일주일을 고민했었다"고 회상했다. 

김민은 "그래서 리허설 때도 못했다. 그러다가 본 촬영날에 그냥 욕을 해버렸다. 근데 선배님이 너무 잘 받아주셨다. 정말 자연스럽게 받아주셔서 감사했다"고 전했다. 

특히 "제가 선배님께 연기에 대해 궁금한 것들을 여쭤봤었다. 어느날 메이크업을 받고 있을 때 제가 질문을 했던 것을 한 번에 정리해서 수업을 해주셨다. 정말 감사했다"면서 최민식이 연기 일타강사로 수업을 해줬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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