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29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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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세 강석우, '연대 출신' 훈남 아들 득남…그토록 바라던 손주 탄생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10.29 04:50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강석우가 할아버지가 됐다.

28일 강석우는 "아! 아들이 아들을 낳았다. 그 병원에서. 아들 만나던 91년 11월 23일 새벽 5시가 생생한데.. 세월이 흘러 큰 선물이 왔다"라며 손자의 탄생을 알렸다.




강석우가 공개한 사진에는 신생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강석우 아들 강준영의 결혼식 사진도 함께 게재하며 기쁨을 드러냈다.


강석우의 딸인 배우 강다은은 "♥♥♥"이라며 축하했다.



강석우는 1991년생 아들 강준영과 1995년생 딸 강다은을 뒀다. 과거 SBS 예능 '아빠를 부탁해'에서 자녀를 공개한 바 있다.


아들 강준영은 수능에서 400점 만점에 393점을 받고,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나온 '엄친아' 스펙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강석우는 2022년 MBN ‘강석우의 종점여행’에서 "난 언제 손주를 만나려나”라며 “아들, 딸은 시집갈 생각, 장가 갈 생각을 안 하고 있으니까”라며 아쉬워한 바 있다.

당시 손주를 기다리는 마음을 내비쳤던 강석우는 약 4년 만에 아들이 낳은 손자를 품에 안으며 바라던 할아버지가 됐다.

사진= 강석우, 엑스포츠뉴스DB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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