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29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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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빈아, 음반 발매 3일만에 초동 10만 돌파…최종 판매량 어디까지

기사입력 2026.10.28 18:01 / 기사수정 2026.10.28 18:01

유선수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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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가수 손빈아가 음반 발매 3일 만에 초동 10만을 돌파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음반 차트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그의 앨범 최종 판매량은 어디까지 기록할지 이목이 쏠린다.

지난 23일 발매된 손빈아의 첫 번째 미니앨범 '나 그대를'은 TV조선이 처음으로 제작한 음반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았다. '미스터트롯3' 준우승자 손빈아가 데뷔 후 처음 선보이는 미니앨범으로, 총 7곡을 통해 다채로운 음악적 색깔을 담아냈다.

발매 당일에는 더블 타이틀곡 '나 그대를'과 '애인합시다'를 비롯해 앨범 수록곡 전곡이 멜론 HOT100 차트에 진입했다. 또한 타이틀곡 '나 그대를'은 멜론 성인가요 차트 100위권에 진입했다.

음원뿐 아니라 영상 콘텐츠를 향한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발매일부터 수록곡 뮤직비디오가 한 곡씩 순차적으로 공개되고 있으며, 1theK(원더케이) '엠알은 거들뿐' 영상과 '애인합시다' 댄스 챌린지 등 다양한 콘텐츠도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손빈아의 첫 미니앨범 판매량 10만 장 돌파는 최근 트로트 음반 시장에서 이례적인 성과다. 현재까지 음반 판매량 10만 장 이상을 기록한 트로트 가수는 스무 명이 채 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최종 초동 판매량이 12만 장을 넘어설 경우 트로트 가수 전체 기준 10위권에 해당하는 기록을 세우게 된다. 오는 29일 초동 집계 마감을 앞둔 가운데, 손빈아가 최종적으로 어떤 기록을 세울지 관심이 쏠린다.

손빈아는 TV조선 '미스터트롯3'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실력과 존재감을 입증한 트로트 가수다. 특히 '미스터트롯' 시리즈 최초로 마스터 점수 전원 만점을 기록하며 '올백의 사나이'라는 별명을 얻었으며, 애절한 고음과 깊은 저음을 모두 소화하는 폭넓은 보컬 역량으로 주목받았다.

이후 TV조선 '금타는 금요일', '미스트롯 포유'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고정 출연하며 장르를 넘나드는 음악적 역량과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공식 팬카페 '빛나는 별'의 회원 수가 3만 명을 돌파하며 꾸준한 팬덤 확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손빈아는 오는 31일부터 '미스터트롯3' 전국투어 콘서트 '다시, 우리'를 통해 팬들과 만남을 이어간다.

사진=유선수엔터테인먼트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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