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이비돈크라이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그룹 베이비돈크라이(Baby DONT Cry)가 신곡 'Replay(리플레이)'의 콘셉트 포토를 통해 색다른 변신을 예고했다.
Baby DONT Cry(이현, 쿠미, 미아, 베니)는 지난 27일 오후 공식 SNS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Replay'의 첫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먼저 단체 사진에는 문 앞에 나란히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는 네 멤버의 모습이 담겼다. 푸른빛이 감도는 배경과 문틈으로 스며드는 빛이 어우러져 신비로우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멤버별 콘셉트 포토에서는 블랙 컬러를 중심으로 각자의 개성을 살린 스타일링이 돋보인다. 고전적인 느낌의 공간을 배경으로 시크한 매력과 감각적인 비주얼을 드러내며 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 듯한 인상을 남겼다.
신곡 'Replay'는 쉽게 잊히지 않는 기억과 반복되는 감정을 절제된 방식으로 담아낸 R&B 곡이다.
1990년대 초중반 영국에서 출발한 일렉트로닉 댄스 음악 장르 UK garage(UK 개러지)의 하위 장르인 투스텝 개러지 리듬을 기반으로 해 짙은 여운을 전할 예정이다.
지금까지 보여주지 않았던 Baby DONT Cry의 새로운 음악적 색깔이 예고된 가운데, 콘셉트 포토를 통해 드러난 변화에도 기대가 모인다.

베이비 돈 크라이
이번 신곡에는 피네이션의 수장 싸이가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여기에 크러쉬와 서지음 등 음악적 역량을 갖춘 아티스트들이 작사·작곡에 힘을 보태 완성도를 높였다. Baby DONT Cry 특유의 섬세한 보컬이 더해져 곡의 감정선을 한층 깊이 있게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Baby DONT Cry가 신곡을 발표하는 것은 미니 1집 'AFTER CRY(애프터 크라이)' 이후 약 8개월 만이다. 이번 'Replay'는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 발매되며, 내년 1월 20일 예정된 일본 정식 데뷔를 앞두고 현지 활동의 포문을 여는 곡이 될 전망이다. 음악부터 퍼포먼스, 콘셉트까지 한층 성장한 모습으로 돌아올 이들의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한편 Baby DONT Cry의 새 디지털 싱글 'Replay'는 오는 11월 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사진 = 피네이션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