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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미쳤어요' 양희경, '불륜' 외아들 이한위와 재회…분노 끝 싸늘한 경고

기사입력 2026.10.28 16:37

사진 = KBS 1TV '엄마가 미쳤어요'
사진 = KBS 1TV '엄마가 미쳤어요'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양희경이 불륜으로 의절한 외아들 이한위와 재회해 분노를 터뜨린다.

28일 방송되는 KBS 1TV 일일드라마 '엄마가 미쳤어요' 23회에서는 최순덕(양희경 분)과 강학성(이한위)의 갈등이 본격적으로 그려진다.

'엄마가 미쳤어요'는 평생 가족만을 위해 살아온 엄마와 평생 자신만을 위해 살아온 엄마, 그리고 두 엄마의 원수 같은 자식들이 얽히며 벌어지는 파란만장 가족 성장기를 그린 작품이다.

지난 방송에서 최순덕은 바람을 피우고 집을 나간 뒤 연락을 끊었던 아들 강학성과 우연히 마주쳤다. 강학성이 택시 손님으로 만난 강다미(정민아)의 지갑을 돌려주러 왔다가 어머니에게 발각된 것.

최순덕은 자신을 피해 달아나는 강학성을 뒤쫓았고, 이날 방송에서는 마침내 다시 마주한 모자의 모습이 공개된다.

'엄마가 미쳤어요' 예고
'엄마가 미쳤어요' 예고


오랜만에 아들의 근황을 알게 된 최순덕은 답답한 심정을 쏟아내며 강학성에게 냉정한 경고까지 건넨다. 아들의 거처까지 알게 된 최순덕이 어떤 선택을 내릴지 주목된다.

한편 조미미(김희정)는 계속되는 어지럼증으로 주경호(공정환)의 병원을 방문한다.

앞서 주경호는 조미미의 건물에 병원을 개원했으며, 박지영(조미령)이 그의 병원에 취직한 바 있다.

조미미의 창백한 안색에 주경호가 걱정을 드러내는 가운데, 병원에서 근무 중인 박지영은 숨어서 두 사람의 대화를 엿듣는다.

또한 전진희(강경헌)와 차인성(남성진)은 황금순(김영옥) 앞에서 나란히 무릎을 꿇는다. 앞서 아들의 일 처리에 불만을 품고 차인성을 해고했던 황금순이 이번에는 어떤 반응을 보일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엄마가 미쳤어요' 23회는 이날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사진 = KBS 1TV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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