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유와 원희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가수 아이유와 그룹 아일릿 원희가 함께한 챌린지가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27일 아일릿 공식 SNS 계정에는 "#체포하겠어 with 아이유"라는 문구와 함께 짧은 챌린지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아이유는 원희와 함께 아일릿의 신곡 '체포하겠어' 챌린지에 참여한 모습이 담겼다. 아이유는 긴 생머리에 하늘색 스트라이프 유니폼, 루즈핏 팬츠와 블루 계열 스니커즈를 매치한 편안하면서도 감각적인 스타일을 선보였다.
특히 아이유는 호루라기를 직접 불고 손으로 총 모양을 만드는 등 곡의 핵심 안무를 자연스럽게 소화했다. 여유로운 동작과 표정 연기까지 더해지면서 짧은 영상 안에서도 아이유 특유의 매력이 돋보였다.
무엇보다 아이유와 원희가 나란히 선 투샷이 눈길을 끌었다.
1993년생인 아이유와 2007년생인 원희는 14살 차이에도 비슷한 분위기와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뽐냈다. 영상 마지막에는 함께 손하트를 만들며 훈훈한 선후배 케미까지 완성했다.

아이유와 원희
챌린지의 주인공인 원희 역시 아이유와의 만남에 벅찬 마음을 드러냈다. 28일 원희는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아이유 선배님이랑 챌린지 찍었다ㅠㅠ"라고 감격을 표했다.
평소 아이유의 팬으로 알려진 원희는 "진짜 귀엽고 예쁘시고 내가 좋아하는 앨범인 팔레트 앨범에 사인도 받았다. 진짜 꿈 같았다"라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좋아하던 선배와 함께 챌린지를 촬영한 데 이어 소장하고 싶었던 앨범에 사인까지 받으면서 특별한 추억을 남긴 것이다.
해당 영상은 아일릿 공식 유튜브 채널에도 공개됐다.
28일 오후 4시 기준 공개 약 18시간 만에 조회수 140만 회를 넘어섰다. 평소 챌린지 참여가 잦지 않은 아이유가 아일릿의 신곡 홍보에 힘을 보탰다는 점에서도 관심이 쏠렸다.
두 사람의 투샷을 본 누리꾼들은 "아이유 봤다가 원희 봤다가 하니까 영상이 안 끝난다. 미녀의 축복이란", "아이유 진짜 동안이다", "얼굴 합이 자매 느낌 난다", "둘이 그림체가 비슷해서 귀엽다", "아이유와 원희 투샷을 보다니", "둘이 닮았다고 생각한 적 없는데 닮았다", "체포 당할래" 등 두 사람의 비주얼 조합에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아이유는 가수와 배우를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아일릿은 신곡 '체포하겠어'로 팬들과 만나고 있다.
사진=유튜브 'ILLIT'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