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29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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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은 재밌다는데…유재석, 신민아 개그에 '정적' (유퀴즈)

기사입력 2026.10.28 15:01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계정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계정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개그맨 유재석이 배우 신민아의 야심찬 개그에 당황스럽다는 반응을 드러냈다.

28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공식 계정에는 "오랜만에 유퀴즈에 찾아온 사랑스러운 매력의 배우 신민아 큰 작품으로 돌아온 만큼 더 간절한 마음?! 흥행에 대한 솔직한 고백부터 남편 김우빈의 취향을 사로잡은 신민아표 엉뚱 발랄 개그 대공개"라는 글과 함께 선공개 영상이 공개됐다.

선공개 영상 속 유재석은 신민아를 향해 "오랜만에 출연하셨는데 '유퀴즈' 출연 의지가 있었다고?"라고 질문했고, 신민아는 "항상 작품 홍보차 어떤 프로그램에 나갈지 이야기 할 때 '유퀴즈'는 항상 있었다. '재혼황후'로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무래도 큰 작품이다 보니까"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에 유재석은 "이건 좀 사이즈가 있더라"라며 "매 작품 그렇겠지만 이번 작품은 흥행이 간절하다. 이런 솔직함이 먹힌다. 간절합니다. 봐주십시오! 함께해 주셔야 합니다. 힘내주십시오"라고 '재혼황후'의 흥행을 응원했다.

신민아 역시 "(이왕이면) 흥행이 됐으면 좋겠다"고 속마음을 전했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계정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계정


또 유재석은 "스스로 웃긴 사람이라는 말을 하고 다닌다고 하는데 우빈 씨도 재미있다고 그러냐"고 질문했고, 신민아는 "저의 개그를 잘 이해하는 사람이다"고 답했다.

이어 "어렸을 때부터 해왔던 개그 톤인데, 야외에서 찍으면 춥지 않냐. '너무 춥다. 에어컨 좀 꺼줘. 누가 에어컨 켰어?'"라고 자신만의 개그를 보여주며 민망하다는 듯 웃었다.

신민아의 개그에 잠시 정적을 이어가던 유재석은 "재미있는데요? 약간 중독성이 있다. 쌓이면 터지기 시작한다"고 애써 신민아를 위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민아가 출연하는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이날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사진='유 퀴즈 온 더 블럭' 계정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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