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29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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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 의혹' 양홍원 논란, 해결됐나…폭로자, 돌연 계정 삭제 예고 "알아서 부탁"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10.28 10:49 / 기사수정 2026.10.28 10:53

양홍원, 양홍원 폭로자 계정
양홍원, 양홍원 폭로자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래퍼 양홍원의 불륜 의혹을 제기했던 폭로자가 사과의 뜻을 전한 데 이어 이번에는 SNS 계정 삭제를 예고했다. 연일 달라지는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8일 양홍원의 불륜 의혹을 제기했던 A씨의 SNS 계정에는 "인스타 지움 알아서 팔삭 Plz"라는 글이 게재됐다. A씨의 부계정으로 알려진 SNS에 "인스타 지움 팔삭 Plz"라는 문구가 올라왔다.

계정 삭제 의사를 밝히면서 팔로워들에게 직접 팔로우를 취소해 달라고 요청한 것. 앞서 사과의 뜻을 전한 데 이어 계정 삭제까지 예고하면서, 양측의 갈등이 마무리된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A씨는 지난 23일 양홍원이 다른 여성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관련 영상과 통화 녹취 등을 공개했다.

그러나 양홍원 소속사 AP알케미는 해당 의혹을 부인했다. 양홍원이 여성과 모텔에 동행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객실 내에서 애정 행위는 없었다고 해명했다.

또한 폭로자가 금전을 요구하며 협박했다고 주장하며 공갈 등의 혐의로 법적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후 지난 25일에는 A씨는 부계정 SNS를 통해 "진심으로 미안해", "미안해 정말" 등의 글을 올리며 사과의 뜻을 전했다.

당시 양홍원과 나눈 것으로 주장하는 메신저 대화 내용도 공개됐으나, 대화의 진위와 구체적인 사과 경위는 확인되지 않았다.

이처럼 불륜 의혹 제기부터 사과, 계정 삭제 예고까지 며칠 사이 행보가 이어진 가운데, 실제 계정 삭제 여부와 향후 입장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한편 양홍원은 지난 18일 오랜 연인인 모델 원현주와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지난 2024년 11월 딸을 품에 안았다.

사진=양홍원 SNS, 온라인 커뮤니티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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